[SD 서귀포 인터뷰] “바이에른에서 뛰는 건 행복한 일” 김민재, 잔류 의지 직접 밝혔다…월드컵 아쉬움 뒤 제주서 새 시즌 출발 “경쟁은 언제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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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서귀포 인터뷰] “바이에른에서 뛰는 건 행복한 일” 김민재, 잔류 의지 직접 밝혔다…월드컵 아쉬움 뒤 제주서 새 시즌 출발 “경쟁은 언제나 있는 일”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가 바이에른 뮌헨(독일) 잔류 의지를 직접 밝히며 2026~2027시즌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민재는 경기 전날(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로서 바이에른에서 뛰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며 “작년에 나름 많이 뛰었다고 생각하지만 경쟁이다.

김민재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 36경기(총 2765분·경기당 76.8분), 2024~2025시즌 43경기(총 3593분·경기당 83.6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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