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폭염중대경보가 3일 연속 발령되고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폭염중대경보 및 가뭄 대책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 1대1 밀착 관리, ▲무더위쉼터 및 냉방시설 점검, ▲고령 농업인과 야외 근로자 보호,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 ▲가뭄 취약지역 비상 급수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읍·면장들은 마을별 취약계층 관리 상황과 농업용수 부족 우려 지역, 농작물 생육 상태 등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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