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위해 제주 찾은 김민재 "뮌헨에 남아 경쟁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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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위해 제주 찾은 김민재 "뮌헨에 남아 경쟁 이어갈 것"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함께 제주를 찾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이어진 '이적설'을 일축하며 팀에서 경쟁력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재는 "선수로서 뮌헨에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다.지난 시즌에 나름대로 경기는 많이 뛰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에 이어) 3번째 위치에서 경쟁하는 입장이니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재를 필두로 전날 입국한 뮌헨은 4일 오후 8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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