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80대 남성이 엿새째 행방이 묘연해 당국이 수색 중이다.
지난달 31일 광화문 광장에서 그를 목격했다는 시민 제보로 같은 날 오전 10시 35분께 한씨가 광화문 광장에서 광화문 월대 방향으로 도로를 건너는 모습이 확인됐으나, 이후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그는 남색 모자에 검정 조끼, 그 아래 갈색 긴팔 차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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