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인권위 직원을 사칭해 카페와 식당 등에 접근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자영업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권위는 3일 설명자료를 내고 "최근 인권위 장애차별조사1과 조사관을 사칭해 카페, 식당 등에 유선으로 연락하거나 문자를 발송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권위는 "진정사건 조사 시 공문을 통해 관련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며 전화나 문자를 통한 일방적인 접근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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