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인천에서 3일 4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숨졌다.
지난 2일 오전 6시20분께 “인천 계양구 한 길에서 남성이 웃통을 벗은 채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구급대가 남성의 상태를 보니 체온이 38.8도였고 정신이 명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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