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영 LIG D&A 기술혁신본부장은 “육·해·공을 넘어 우주로 피지컬 AI무인체계가 확장될수록 사이버 보안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핵심이 된다”며 “LIG D&A의 50년 무기체계 개발 노하우와 IERAE의 세계적인 공격자 관점 보안 전문성이 결합해 무인체계 보안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히코히로 린 IERAE 최고해외사업총괄(CGO)은 "양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해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며 "드론·무인이동체·우주 등 차세대 핵심 영역에 연구 성과를 적용해,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기여와 양사의 미래 사업 기회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로 구성된 IERAE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DEF CON의 우주 세션인 '에어로스페이스 빌리지(Aerospace Village)'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참가하고, 우주 사이버보안 단체인 '저팬 스페이스(Japan Space) ISAC'에 보안 기업 최초로 가입하는 등 우주 사이버보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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