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 폭염특보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을 찾아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폭염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번 주가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기도가 발주한 공사 현장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범을 보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휴식 시간을 잘 지키고 있고 기온이 35도 이상일 경우 옥외 작업을 중단하는 등 안전수칙도 잘 이행되고 있었다”며 “민간 사업장에서도 폭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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