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정보원에 수사기밀 유출 경찰관 사건, 서울청 광수단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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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정보원에 수사기밀 유출 경찰관 사건, 서울청 광수단이 수사

현직 경찰관이 마약 사범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사건이 '경찰 특수부'로 불리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됐다.

A경감은 서울 광진서 마약수사 전담팀에서 근무하면서 마약 투약 피의자 B씨에게 수사 진행 상황 등 정보를 제공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다.

서울청은 지난 6월 타 시·도청으로부터 경찰관의 수사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는 취지의 통보를 받아 즉시 강동경찰서에 수사지시했고, 강동서는 지난달 10일 A경감을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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