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고 집에 있는 것보다 계곡 와서 물놀이 하는 게 더 재밌어요!".
마을버스로 쉽게 올 수 있어 주말에는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평일 낮인 이날은 한산하게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김지우 양의 모친인 김명미(41) 씨는 "용답동에 사는데 지인이 이 계곡이 괜찮다고 해서 아이들과 놀러왔다"며 "11시 반부터 두 시간 정도 있으면서 김밥, 샌드위치도 먹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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