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홍범도 장군의 독립 정신과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예술과 체험으로 되새기는 행사가 열린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홍범도 공원에서 봉오동전투 재현행사와 그림동화 '고려 아리랑' 원화전 및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물총을 활용해 봉오동전투를 재현하며 독립군의 항일정신을 체험하고, '고려 아리랑' 원화를 감상하며 고려인 선조들의 독립운동과 강제 이주 역사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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