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왼쪽)이 3일 조상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 지휘자는 앞서 2022년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 이후 초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서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힘써온 바 있다.
그는 "다시 한번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예술단 운영에 힘쓰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의 음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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