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가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막한다고 대한불교조계종이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무상(無相), 연기(緣起), 자비(慈悲)를 바탕으로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불교적 세계관을 예술로 풀어낸 것으로, 불교의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조계종은 설명했다.
전통불교 미술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초대작가 21명이 참여해 회화·조각·공예·미디어아트 등 여러 장르의 작품 33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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