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8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19세기에 제작된 채색 필사 지도인 '강화지도'(江華地圖)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도는 가로 80㎝, 세로 116㎝ 크기로, 강화의 역사가 담겨있다.
강화도 동쪽 해안을 따라 들어선 강화외성, 위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진(鎭)과 보(堡) 등 방어 시설도 지도에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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