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 42.5도를 기록한 경남 양산은 3일에도 여전히 '불가마' 같았다.
전날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던 양산지역의 3일 낮 최고 기온은 38도로 관측됐다.
시장에서 콩국을 파는 상인은 "어제나 오늘이나 기온이 다른 걸 모르겠다"며 "그냥 너무 덥다"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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