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으로 교육 현장의 화두가 ‘지식 전달’에서 ‘질문과 해석’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성교육협회가 문학·역사 교과에 특화된 카드형 활동 교구를 선보였다.
한국인성교육협회 관계자는 “AI가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경험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교구는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과 수업에서 시작된 질문이 인성교육과 세대공감, 가정에서의 대화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교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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