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이 장 대표의 방미 일정에 약 2억 원의 당 예산이 투입된 것을 문제 삼으며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고 공개 비판하자 장 대표 측은 “역대 당 대표들과 비교해도 최소한의 예산을 집행했다”고 반박했다.
6선의 조경태 의원은 3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가 미국에서 2억 원이 넘는 예산을 사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가 자리를 비운 것부터 해당 행위”라며 “징계 대상은 오히려 장 대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은 전임 당 대표들과 국회의장 해외 출장 사례를 제시하며 과도한 지출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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