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KTX-SRT 통합으로 호남선 4천800여석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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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KTX-SRT 통합으로 호남선 4천800여석 늘어나"

더불어민주당 정준호(전남광주 북구갑) 의원은 3일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으로 호남선 좌석 수가 주말 기준 하루 최대 4천822석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호남선의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제기해 통합을 끌어낸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KTX와 SRT가 통합하게 되면서 기존 호남선을 오가는 열차 편은 오는 9월부터 주중 5회·주말 4회 각각 증편돼 좌석 공급도 주중 하루 3천742석, 주말 하루 4천822석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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