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자녀가 없는 세대는 단지 내 놀이터를 사실상 이용하지 않는다며, 놀이터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은 아이를 키우는 가구들이 부담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글이 공유되자 놀이터뿐만 아니라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경로당, 독서실 등 아파트 내 다른 공용시설의 운영비까지 논쟁의 범위가 확대됐다.
또 다른 누리꾼은 “관리비 내역을 보면 이용하지 않는 시설의 운영비가 생각보다 많이 포함돼 있다”며 “공용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기준 없이 비용을 나누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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