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O1이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 여파로 다음 달 26∼27일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 예정이던 콘서트를 취소했다.
JO1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이하 라포네)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공연장 주변 상황과 공연 운영상의 제반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이같이 알렸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핸드볼경기장 인근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예정됐던 공연이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되는 사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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