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박지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파이어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8분여를 뛰며 12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올리고 스틸도 1개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애틀랜타전부터 6연패에 허덕였던 스파크스는 포틀랜드는 106-101로 따돌리고 모처럼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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