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7월 31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지역 개업 공인중개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개발한 ‘수성구형 예방행정 공공서비스 3종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공개된 서비스는 ▲제1호 주변 탐색 서비스 ▲제2호 표시·광고 사전 검증 ▲제3호 아파트 실거래가 보고서 등 3개의 서비스로 구성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문제가 발생한 뒤 과태료 부과만 하는 사후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하는 사전 예방 행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서비스가 구민의 재산권과 공인중개사의 실무를 지키는 디지털 방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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