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및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2022년 한 경찰 관계자가 게재한 게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경찰인데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이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그는 "현직 경찰인데 현재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들"이라며 "멍청한 인간들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나 본데 현재도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관 1인당 배당되는 사건이 기본 80건에서 많게는 100~200건에 달한다.수사관들이 버티지 못하고 수사 부서를 기피하거나 인력이 탈출하는 지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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