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 증가…강원소방 "화상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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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 증가…강원소방 "화상 피해 주의"

강원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냉방기기 사용 중 화재로 인한 화상 피해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화재로 인한 화상 환자는 116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화상은 치료가 장기화하거나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상 범위가 넓거나 정도가 심한 경우 119에 신고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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