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택 안양시의장 “선출 절차 적법…법원 판단 존중하고 원 구성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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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택 안양시의장 “선출 절차 적법…법원 판단 존중하고 원 구성 협조해야”

의장 선출 파행과 법적 공방을 겪고 있는 안양시의회의 음경택 의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은 회의 규칙과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민주당 측에 정쟁을 멈추고 의회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음 의장은 “의장 선거는 비밀투표이며, 현재 투표용지는 밀봉 보관 중이어서 임의 개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음 의장은 “재개발·재건축 의견 청취 등 시급한 민생 현안이 쌓여 있다”며 “민주당 의원 11명이 참여하지 않으면 의결정족수가 부족해 아무것도 처리할 수 없는 만큼, 하루빨리 원 구성에 합류해 의회 본연의 역할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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