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오배출…병원 관계자 4명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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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오배출…병원 관계자 4명 불구속 송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본보 6월11일자 인터넷판 등 연속보도)와 관련, 병원 관계자들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단된 인체조직(다리)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보관하지 않았고, 섭씨 4도 이하 냉장시설에 보관해야 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6월10일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절단된 다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해당 다리는 제물포구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의 절단된 신체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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