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서 ‘지브리 명작 애니’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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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서 ‘지브리 명작 애니’ 무료 상영

포항제철소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효자아트홀에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특별기획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시작으로, 6일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7일에는 ‘이웃집 토토로’가 차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윤성영 포스코 대외협력그룹 계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며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에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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