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계획이 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기자회견을 열거나 성명을 발표하는 등 반발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전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도 이날 강릉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려는 민생지원금 조례 제정 무산은 시민의 고통을 외면한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관련 뉴스 강릉 민생지원금 부결에 시민사회 반발…"시민 고통 외면" 김중남 강릉시장 '1호 결재' 민생지원금 조례안 시의회 부결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