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강화대로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80억원으로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 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12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알미골사거리를 거치지 않고도 강화대로에서 중앙로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게 돼 도심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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