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여름 유럽 전역을 덮친 폭염과 가뭄 속에 그리스에도 산불이 확산하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간) 그리스 수도 아테네 북서쪽 아티카주 프사타 지역에선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헬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면서 헬기 한 대가 추락해 승무원 2명이 숨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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