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고가영·홍서현 "올해 제주체전 우승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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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고가영·홍서현 "올해 제주체전 우승 가자"

제주 셔틀콕 기대주 고가영·홍서현(제주여고3)이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가영·홍서현 조는 지난 달 23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익산시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고부 개인전 복식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의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가영·홍서현 조는 1회전 김수지·한승연(김천여고), 2회전 김하연·김세진(화순고), 3회전 김한울·이채원(창덕여고)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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