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전승교육사와 제자들이 함께 꾸미는 전통 목공예 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전통 소목 과정을 마친 이들로 구성된 연구회는 현재 5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무대에는 조화신 전승교육사를 포함한 작가 35명이 참여해 총 4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소목은 못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짜맞춰 장과 농, 문갑 등 생활가구와 기물을 만드는 전통 목공예 분야이며, 소목장은 이를 다루는 기술을 지닌 장인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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