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글러브 이물질 착용 의혹으로 징계를 받았던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세인트폴 세인츠)이 항소를 통해 출전 정지 기간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고우석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을 상대로 낸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당초 10경기였던 출전 정지 징계가 8경기로 2경기 감경됐다고 발표했다.
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는 고우석은 이로써 한국시간 기준 5일 경기부터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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