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의 한 학군이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금속 텀블러' 사용을 금지해 논란이 불거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 스펙트럼 뉴스1 등에 따르면, 약 1만 5000명의 학생을 관할하는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 교육청은 최근 학생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수업 시간 중 금속 재질 물병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교육청 담당자는 "최근 금속 물병을 타인에 대한 공격 무기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으로 교내 텀블러 반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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