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 두 가지 사안 다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의 난제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국립의대 설립 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선 "군 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인 무안군이 국가산단을 요구하는데 그 문제가 풀릴 것 같다"며 "정부와 얘기 중인데 무안군의 요구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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