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일, 美 예방심장학회서 ‘닥터눈 CVD’ 임상 근거 5건 공개…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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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웨일, 美 예방심장학회서 ‘닥터눈 CVD’ 임상 근거 5건 공개…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이 미국 예방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 솔루션 ‘닥터눈 CVD’의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학술적 기반 확대에 나섰다.

구두 발표 연구에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심혈관 위험 예측 모델과 닥터눈 CVD 평가 결과를 비교한 연구, 미국 대표 안과 코호트인 AREDS(아레즈) 데이터를 활용해 망막 이미지 기반 10년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한 연구, 기존 콜레스테롤 수치 등 위험인자 평가를 보완해 고위험군 선별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 등이 포함됐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미국 심장내과 전문가들과 닥터눈 CVD의 실제 임상 활용 가능성과 의료 현장에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며 “FDA 허가 이후 미국 의료 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 적용 사례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심혈관 위험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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