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기뢰전'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AMDS)를 중심으로 지난 6월 첫 진수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AUV) 등이 공개됐다.
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AI 기반 임무계획 플랫폼과 유·무인 전력 운용을 최적화하는 피지컬 AI 기술, 저궤도 위성통신을 아우르는 통합 지휘통제 역량을 검증했다"며 "미래 해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해양 무인체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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