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기에 많이' 줄이는 방향으로 탄소중립기본법을 개정하도록 국회의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에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 기후환경단체 '케이팝포플래닛'이 3일 밝혔다.
K팝을 매개로 기후행동을 벌이는 케이팝포플래닛은 지난달 22일부터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기 감축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운동을 시작했다.
개정안이 제시한 목표 범위 하한은 매년 같은 비율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이른바 '선형 경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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