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질환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 7차 평가부터 5회 연속 상위 20% 최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리며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여부를 비롯해 병원 도착 후 정맥 내 혈전용해술과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시행률, 지주막하출혈 치료, 조기 재활 평가, 기능평가, 입원 중 폐렴 발생률, 30일 내 사망률 등 응급치료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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