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공공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상진료는 옹진군보건소, 백령면사무소, 백령병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통합돌봄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이두익 인천의료원 백령병원장은 "지리적 제약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백령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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