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상반기 계약심사로 예산 4억여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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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상반기 계약심사로 예산 4억여원 절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업 발주 전 원가와 설계를 살피는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4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구의 올해 상반기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 계약심사 대상은 174건 총 131억2천500만원 규모로, 구는 이들 계약을 심사해 4억2백만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일정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발주하기 전에 적정성을 살펴 미리 점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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