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증평민속박물관서 '국보 하회탈의 비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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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증평민속박물관서 '국보 하회탈의 비밀' 전시회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개 섹션의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회탈을 단순한 민속품을 넘어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상징적 매개체로 조명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김동표 장인이 복원한 하회탈을 통해 국보 하회탈의 조형미와 전통미를 소개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에서는 이희복 작가의 하회탈 상반신 도자 작품과 권준 작가의 '하회탈춤 12마당' 회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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