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산되는 갈란츠(Galanz) 브랜드 냉장고가 화재 위험성을 이유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1일(현지 시간) 갈란츠 냉장고 일부 모델에서 내부 전기 부품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약 12만1,680대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냉장고는 미국 내 홈디포(Home Depot) 매장과 아마존(Amazon)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도 쿠팡 등을 통해 연간 수천대씩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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