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공급식 영역 확대...양질의 식재료 공급부터 농가 판로개척까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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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급식 영역 확대...양질의 식재료 공급부터 농가 판로개척까지 '기대'

천안시가 학교급식으로 한정됐던 공공급식의 영역을 복지시설 등으로 확대하면서, 양질의 식재료 제공과 함께 농가 판로개척까지 도모하고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에서 '천안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되면서 집단 급식을 하는 시설에도 양질의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공공급식의 수요를 다각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먹거리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집단 급식시장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며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해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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