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유해란이 LPGA 메이저 3연승 도전에서 아쉽게 발을 멈췄지만 톱10으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메이저 최고 성적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이번 대회를 공동 4위(2언더파 282타)로 마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돌아갔다.
유해란은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이루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메이저 2승과 톱10 진입 모두 훌륭한 결과"라며 "많은 선수가 원했던 도전을 직접 해본 것 자체가 골프 인생의 큰 자산"이라고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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