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호위함 대전함(FFG·3,100톤급)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연합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서 '포술 최우수 전투함(Top Gun Ship)'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해군의 뛰어난 전투역량을 국제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군(참모총장 김경률)에 따르면 대전함은 하와이에서 열린 림팩 해상화력지원 경연(Naval Surface Fire Support Rodeo)에서 참가 함정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정수 대전함장(중령)은 "이번 수상은 대전함 승조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한 결과"라며 "대한민국 K-방산의 우수성과 해군의 뛰어난 작전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어떠한 임무도 완수할 수 있는 전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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