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서구보건소 간호직 김효진 주무관이 지난 6월 16일 방화3동 주민센터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주민의 생명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했다고 3일 밝혔다.
방화3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던 김 주무관은 당일 오후 4시 30분께 주민센터 앞 길가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모습을 목격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김효진 주무관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준 방화3동 주민센터 동료들과 119 구급대 덕분에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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