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아동 함께'…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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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아동 함께'…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재개관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공공도서관인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안에 조성된 도서관으로,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어울리는 문화공간이다.

구는 재단법인 진선재단과 윌라의 지원을 받아 도서관에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조성해 장애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어린이가 책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무장벽) 환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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