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논란' 장동혁 방미 대표단, 8박 10일에 2억600만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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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논란' 장동혁 방미 대표단, 8박 10일에 2억600만원 썼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대표단이 지난 4월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는 데 2억원 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조선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국민의힘 정당 회계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3일 '대표단 미국 방문 소요 비용'으로 모두 2억380만원을 집행했다고 신고했다.

실제 방미가 시작되기 전에 신고된 금액으로, 여행사에 미리 지불한 예상 비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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