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7일)을 앞둔 8월 첫 주에도 제주지방의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4일 늦은 오후에 산지와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해안지역은 주말까지도 비 예보가 없어 가뭄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인 만큼 3일에도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폭염경보지역 35℃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인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27℃안팎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